돼지매점의 꾸준한 맛이 자꾸만 생각나게 돼
주말 오후 용인 쪽 일정을 마치고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삼겹살이 당겨 돼지매점으로 향했습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남평로 33 1층 103~104호를 목적지로 잡았고, 이날은 이것저것 여러 메뉴를 먹기보다 고기를 천천히 구워 배를 채우고 싶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삼겹살이 불판에 올라가자 하루 종일 움직이며 쌓였던 허기가 갑자기 또렷해집니다. 고기 가장자리부터 색이 달라지고 표면에 기름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서 집게를 들었지만 첫 판은 조금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괜히 '지금 뒤집으면 너무 빠르겠다' 싶었습니다. 노릇하게 익은 한 점을 먼저 집어 먹으니 살코기의 씹는 질감과 지방 부분의 부드러움이 차례로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빠르게 먹고 나올 생각이었는데 예상과 달리 한 판씩 굽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여러 점을 미리 익혀두기보다 바로 먹을 양만 올리니 마지막까지 따뜻한 상태로 즐기기도 수월했습니다. 양지읍에서 지인이나 가족과 삼겹살을 중심으로 저녁을 먹고 싶을 때 떠올려볼 만한 식사였습니다. 1. 남평로 따라가며 속도를 줄였습니다 돼지매점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남평로 33 1층 103~104호 주소를 기준으로 찾아갔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출발할 때 상호만 검색하지 않고 남평로와 호수까지 함께 저장했습니다. 목적지에 가까워진 뒤에는 안내가 끝나는 지점만 보기보다 주변 1층을 천천히 살피면서 이동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더 지나가야 하나 싶었지만 주소를 다시 확인하니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103호만 찾지 말고 104호까지 같이 봐야겠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저녁 식사 시간에는 주차할 곳을 찾는 시간까지 고려해 약속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이용 가능한 주차 공간이나 방법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행이 각자 이동한다면 남평로 33과 1층 103~104호 정보를 같이...